
그룹 아이들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을 빙자한 투자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은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홍보한 뒤, 이를 내세워 현지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와 회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명칭이나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퍼뜨리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걸그룹 아이들은 오는 6일 미니 9집 ‘위 메이드’를 발매하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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